직장서류와 퇴사6 퇴사할 때 회사에서 챙겨야 할 서류는? 나중에 다시 연락하지 않으려면 퇴사 날짜가 정해지면 생각보다 신경 써야 할 일이 많습니다.사용하던 물품을 반납하고 업무를 인수인계하고 개인 파일도 정리해야 합니다.그러다 보면 정작 내가 필요한 서류는 뒤로 미루기 쉽습니다.퇴사한 뒤에도 회사에 필요한 서류를 요청할 수 있지만, 시간이 한참 지난 뒤 이전 직장에 다시 연락하는 것이 번거롭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그래서 퇴사를 앞두고 있다면 무조건 서류를 많이 받아두기보다 어떤 서류가 나중에 필요할 수 있는지 확인해 두는 것이 좋습니다.경력증명서가 필요할 수 있다.퇴사 후 이직을 준비한다면 경력증명서를 요구받는 경우가 있습니다.경력증명서에는 회사에서 근무했던 기간이나 소속, 직위, 담당업무 등이 기재될 수 있습니다.특히 이전 회사에서 어떤 업무를 담당했는지가 중요한 채용이라면 담당업무가 .. 2026. 9. 18. 회사에서 업무 인수인계 받을 때 꼭 확인해야 할 것들 새로운 회사에 입사하거나 부서가 바뀌면 가장 먼저 마주하게 되는 것이 업무 인수인계입니다.처음에는 전임자가 알려주는 내용을 잘 받아 적으면 된다고 생각하기 쉽습니다.그런데 실제로 일을 시작해 보면 메모에는 없는 내용 때문에 막히는 경우가 더 많습니다.특히 사무 업무는 단순히 '무슨 일을 하는지'보다 언제 해야 하는지, 누구에게 확인받아야 하는지, 자료가 어디에 있는지를 알아두는 것이 중요합니다.업무 내용보다 먼저 전체 흐름을 파악하기인수인계를 받을 때는 세부적인 방법부터 적기보다 내가 맡을 업무를 먼저 구분해 보는 것이 좋습니다.예를 들어 업무를 다음과 같이 나눠볼 수 있습니다.매일 해야 하는 업무매주 또는 매월 반복되는 업무특정 날짜에만 처리하는 업무요청이 들어왔을 때 처리하는 업무특히 월말이나 월초에.. 2026. 9. 11. 퇴사 후 마지막 월급은 언제 받을까? 급여일만 기다리기 전에 확인할 것 퇴사하고 나면 생각보다 자주 통장을 확인하게 됩니다.특히 월 중간에 퇴사했다면 마지막 월급이 언제 들어오는지 애매합니다.주변에서도 "원래 월급날이 25일이니까 그때 들어오는 줄 알았다"거나, 반대로 "퇴사했으니 바로 정산되는 줄 알았다"는 이야기를 들을 수 있습니다.마지막 월급은 평소 급여일만 생각하고 기다리기보다 퇴직 후 임금 정산에 적용되는 기준을 먼저 알아두는 것이 좋습니다. 퇴사했다고 마지막 월급을 바로 받는 것은 아니다.예를 들어 매월 25일이 급여일인 회사에서 10일에 퇴사했다고 가정해보겠습니다.마지막 출근을 했다고 해서 그날 바로 월급을 지급해야 하는 것은 아닙니다.그렇다고 회사가 평소 급여일만을 이유로 오랫동안 지급을 미룰 수 있다고 생각하는 것도 주의해야 합니다.근로기준법에서는 근로자가 .. 2026. 8. 24. 퇴사하면 퇴직금은 언제 받을까? 대상 여부부터 지급일까지 확인하기 퇴사를 앞두면 마지막 월급과 함께 가장 궁금해지는 것이 퇴직금입니다.주변에서 퇴사 준비를 하는 이야기를 들어보면 "1년만 넘으면 무조건 받는 거 아니야?"라고 생각했다가 근무시간이나 입사일을 다시 확인하는 경우가 있습니다.반대로 계약직이나 아르바이트라는 이유로 처음부터 자신은 퇴직금 대상이 아니라고 생각하는 경우도 있습니다.퇴직금은 직함이나 고용형태만 보고 판단하기보다 얼마나 계속 근무했는지와 소정근로시간이 어떻게 되는지부터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가장 먼저 근무기간을 확인한다.퇴직금 대상 여부를 확인할 때 먼저 볼 것은 계속근로기간입니다.기본적으로 동일한 사용자와 근로관계를 유지하면서 1년 이상 계속 근로했는지를 확인해야 합니다.여기서 말하는 1년은 단순히 출근한 날만 더하는 방식이 아닙니다. 근로계.. 2026. 8. 24. 사직서 제출 전 확인할 것, 퇴사 날짜부터 인수인계까지 퇴사를 결정하고 나면 가장 먼저 사직서부터 작성해야 할 것 같지만, 실제로는 그 전에 확인할 것이 있습니다.주변에서 퇴사 이야기를 들어보면 "마지막 출근일만 정하면 되는 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챙길 게 많았다"는 경우가 있습니다.남은 연차는 어떻게 되는지, 인수인계는 언제까지 해야 하는지, 퇴사일과 마지막 출근일은 같은지 뒤늦게 헷갈리는 것입니다.그래서 사직서를 쓰기 전에 내가 언제까지 근무하고 무엇을 정리해야 하는지부터 확인해두는 편이 좋습니다. 퇴사일과 마지막 출근일은 구분해서 확인한다.처음 퇴사할 때 가장 헷갈리기 쉬운 것이 날짜입니다.예를 들어 마지막으로 회사에 출근하는 날과 회사에서 처리하는 퇴직일이 항상 같은 방식으로 사용되는 것은 아닐 수 있습니다. 남은 연차를 사용하거나 회사의 인사처리 방식.. 2026. 8. 22. 재직증명서와 경력증명서 차이, 회사에 어떤 서류를 요청해야 할까? 회사에서 증명서를 발급받을 때 의외로 헷갈리는 것이 재직증명서와 경력증명서입니다.주변에서도 은행에 제출할 서류가 필요해 회사에 경력증명서를 요청했다가 "재직증명서가 필요하다"는 말을 듣고 다시 발급받았다는 이야기를 들은 적이 있습니다.이름만 보면 비슷해 보여서 일단 아무거나 발급받기 쉬운데, 두 서류는 사용하려는 목적이 조금 다릅니다.어떤 서류를 받아야 할지 모르겠다면 먼저 한 가지만 생각해보면 됩니다.지금 이 회사에 다니고 있다는 사실을 확인하려는 것인지, 이전에 어떤 회사에서 얼마나 근무했는지를 보여주려는 것인지입니다. 현재 직장에 다니고 있다는 확인이 필요하다면..재직증명서는 현재 해당 회사에 근무하고 있다는 사실을 증명할 때 주로 사용합니다.회사마다 양식은 다르지만 일반적으로 이름, 회사명, 소속.. 2026. 8. 22.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