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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에 지각하면 월급이 깎일까? 지각했을 때 확인해야 할 급여 기준 아침에 평소보다 차가 막혀 회사에 10분 늦게 도착했습니다.한 번 지각한 정도라 크게 생각하지 않았는데 월급날 급여명세서를 보니 평소보다 금액이 적습니다.이런 상황이 생기면 가장 먼저 드는 생각은 비슷합니다."10분 지각했다고 회사가 월급을 깎아도 되는 걸까?"지각과 급여 문제는 단순히 '지각했으니 벌금처럼 월급을 깎는다'고 생각하기보다 실제로 근로하지 않은 시간과 회사의 임금 계산 기준을 나눠서 살펴볼 필요가 있습니다.지각한 시간에 대한 임금은 어떻게 될까?임금은 기본적으로 근로를 제공한 것에 대한 대가입니다.따라서 근로자가 개인적인 이유로 지각해 일정 시간 근로를 제공하지 않았다면 그 시간에 해당하는 임금 문제가 생길 수 있습니다.예를 들어 오전 9시부터 근무하기로 했는데 개인적인 사정으로 9시 20.. 2026. 8. 25.
출근 전·퇴근 후 업무 연락도 근로시간일까? 직장인이 확인할 기준 퇴근해서 저녁을 먹고 있는데 회사 단체 채팅방에 메시지가 올라옵니다."내일 회의자료 숫자만 수정해서 보내주세요."노트북을 켜고 파일을 찾아 수정한 뒤 메일로 보내니 20분 정도가 지났습니다. 길지 않은 시간이어서 그냥 넘기기 쉽지만, 이런 일이 반복되면 한 가지 궁금증이 생깁니다.퇴근 후 집에서 처리한 업무도 근로시간으로 볼 수 있을까요?이 문제는 메시지가 몇 시에 왔는지만으로 판단하기 어렵습니다. 실제로 회사의 지시에 따라 업무를 수행했는지가 더 중요합니다.업무 연락을 받은 것과 실제로 일한 것은 구분해서 보자.퇴근 후 회사에서 카카오톡이나 문자 한 통이 왔다고 해서 그 이후 시간이 모두 근로시간이 되는 것은 아닙니다.예를 들어 다음 날 일정을 알려주는 공지를 읽은 것과, 상사의 요청을 받고 자료를 수.. 2026. 8. 25.
퇴사 후 마지막 월급은 언제 받을까? 급여일만 기다리기 전에 확인할 것 퇴사하고 나면 생각보다 자주 통장을 확인하게 됩니다.특히 월 중간에 퇴사했다면 마지막 월급이 언제 들어오는지 애매합니다.주변에서도 "원래 월급날이 25일이니까 그때 들어오는 줄 알았다"거나, 반대로 "퇴사했으니 바로 정산되는 줄 알았다"는 이야기를 들을 수 있습니다.마지막 월급은 평소 급여일만 생각하고 기다리기보다 퇴직 후 임금 정산에 적용되는 기준을 먼저 알아두는 것이 좋습니다. 퇴사했다고 마지막 월급을 바로 받는 것은 아니다.예를 들어 매월 25일이 급여일인 회사에서 10일에 퇴사했다고 가정해보겠습니다.마지막 출근을 했다고 해서 그날 바로 월급을 지급해야 하는 것은 아닙니다.그렇다고 회사가 평소 급여일만을 이유로 오랫동안 지급을 미룰 수 있다고 생각하는 것도 주의해야 합니다.근로기준법에서는 근로자가 .. 2026. 8. 24.
퇴사하면 퇴직금은 언제 받을까? 대상 여부부터 지급일까지 확인하기 퇴사를 앞두면 마지막 월급과 함께 가장 궁금해지는 것이 퇴직금입니다.주변에서 퇴사 준비를 하는 이야기를 들어보면 "1년만 넘으면 무조건 받는 거 아니야?"라고 생각했다가 근무시간이나 입사일을 다시 확인하는 경우가 있습니다.반대로 계약직이나 아르바이트라는 이유로 처음부터 자신은 퇴직금 대상이 아니라고 생각하는 경우도 있습니다.퇴직금은 직함이나 고용형태만 보고 판단하기보다 얼마나 계속 근무했는지와 소정근로시간이 어떻게 되는지부터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가장 먼저 근무기간을 확인한다.퇴직금 대상 여부를 확인할 때 먼저 볼 것은 계속근로기간입니다.기본적으로 동일한 사용자와 근로관계를 유지하면서 1년 이상 계속 근로했는지를 확인해야 합니다.여기서 말하는 1년은 단순히 출근한 날만 더하는 방식이 아닙니다. 근로계.. 2026. 8. 24.
사직서 제출 전 확인할 것, 퇴사 날짜부터 인수인계까지 퇴사를 결정하고 나면 가장 먼저 사직서부터 작성해야 할 것 같지만, 실제로는 그 전에 확인할 것이 있습니다.주변에서 퇴사 이야기를 들어보면 "마지막 출근일만 정하면 되는 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챙길 게 많았다"는 경우가 있습니다.남은 연차는 어떻게 되는지, 인수인계는 언제까지 해야 하는지, 퇴사일과 마지막 출근일은 같은지 뒤늦게 헷갈리는 것입니다.그래서 사직서를 쓰기 전에 내가 언제까지 근무하고 무엇을 정리해야 하는지부터 확인해두는 편이 좋습니다. 퇴사일과 마지막 출근일은 구분해서 확인한다.처음 퇴사할 때 가장 헷갈리기 쉬운 것이 날짜입니다.예를 들어 마지막으로 회사에 출근하는 날과 회사에서 처리하는 퇴직일이 항상 같은 방식으로 사용되는 것은 아닐 수 있습니다. 남은 연차를 사용하거나 회사의 인사처리 방식.. 2026. 8. 22.
재직증명서와 경력증명서 차이, 회사에 어떤 서류를 요청해야 할까? 회사에서 증명서를 발급받을 때 의외로 헷갈리는 것이 재직증명서와 경력증명서입니다.주변에서도 은행에 제출할 서류가 필요해 회사에 경력증명서를 요청했다가 "재직증명서가 필요하다"는 말을 듣고 다시 발급받았다는 이야기를 들은 적이 있습니다.이름만 보면 비슷해 보여서 일단 아무거나 발급받기 쉬운데, 두 서류는 사용하려는 목적이 조금 다릅니다.어떤 서류를 받아야 할지 모르겠다면 먼저 한 가지만 생각해보면 됩니다.지금 이 회사에 다니고 있다는 사실을 확인하려는 것인지, 이전에 어떤 회사에서 얼마나 근무했는지를 보여주려는 것인지입니다. 현재 직장에 다니고 있다는 확인이 필요하다면..재직증명서는 현재 해당 회사에 근무하고 있다는 사실을 증명할 때 주로 사용합니다.회사마다 양식은 다르지만 일반적으로 이름, 회사명, 소속.. 2026. 8. 22.